글로벌 '골닷컴'은 21일(한국시간) "아르센 웽거 감독은 피에르 오바메양(보르시아 도르트문트) 이적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진척이 없다고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