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292175/Neymar-Lucas-Moura-enjoy-games-girlfriends.html

네이마르와 그의 모델 여친 Bruna Marquezine는 그들의 집에서 PSG 동료 루카스 모우라와 그의 마누라 Larissa Saad와 함께 웃음꽃을 피우며 밤을 보냈다. 

두 커플은 "이름 게임"이라는 요상한 근본없는 게임을 했는데, 마빡에 유명인의 이름을 적은 포스트잇 같은걸 붙이고 힌트를 주면서 누군지 맞추게 하는 게임을 즐겼다. 

네좆의 여친의 마빡엔 모우라의 이름이 적혀있었고, 누군지 맞추려고 드립을 쳐대면서 놀았다.

(네이마르와 그의 여친이 집에서 "이름 게임"이라는 개노잼처럼 보이는걸 즐기고 있는 모습)

네좆은 디종과의 경기 승리이후 배컴과 파리패션위크에서 만나면서 그의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PSG에서 환상적인 폼을 보여주고 있다. 디종과의 8-0으로 승리한 경기에선 4골이나 쑤셔넣었다.

그 와중 모우라는 이번 달부터 EPL클럽 닭집과 맹구랑 링크가 떠왔다. 

에메리의 PSG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모우라에게 이번시즌은 암울하기 짝이 없다.

모우라는 이번시즌 리그앙에서 아직 선발로 나온적이 없다. 

프랑스언론 레키프는 톹넘이 공격옵션 강화를 위해 그에게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PSG는 12점차로 선두를 굳히기 위해 일요일에 있을 리옹과의 원정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