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공홈] 강원FC, 윤민호‧홍지윤 유망주 영입으로 전력강화

  • 작성자: 탐라봉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569
  • 오피셜
  • 2018.01.21

http://gangwon-fc.com/%EA%B0%95%EC%9B%90fc-%EC%9C%A4%EB%AF%BC%ED%98%B8%E2%80%A7%ED%99%8D%EC%A7%80%EC%9C%A4-%EC%9C%A0%EB%A7%9D%EC%A3%BC-%EC%98%81%EC%9E%85%EC%9C%BC%EB%A1%9C-%EC%A0%84%EB%A0%A5%EA%B0%95%ED%99%94/


강원FC가 미드필더 윤민호와 골키퍼 홍지윤을 품에 안으며 스쿼드를 한층 강화했다.

두 선수 모두 지난해까지 대학무대에서 뛰었으며 올해 강원FC에서 K리그 프로선수 데뷔를 앞두고 열심히 훈련 중이다.

미드필더 윤민호는 1995년생으로 전주대학교 선수시절이던 지난해 U리그 왕중왕전 우수선수상을 수상하고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인 덴소컵에 한국대표로 참가한 유망주다.

윤민호.jpg [공홈] 강원FC, 윤민호‧홍지윤 유망주 영입으로 전력강화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95054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04.25 69 0 0
195053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04.25 39 0 0
195052 'KBO 새 역사를 썼다' 미친 기세 김도영,… 04.25 53 0 0
195051 "우승 없다고 쏘니에게 실수하지 마라! 그는 … 04.25 65 0 0
195050 류현진 작심발언, ABS에 제대로 열받았다 … 04.25 56 0 0
195049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04.25 91 0 0
195048 이태석 3경기 연속 도움은 한국선수 올림픽 … 04.25 98 0 0
195047 ‘제 2의 아르한’ 찾아라… 인도네시아에서 올… 04.25 60 0 0
195046 '멀티 히트+2타점' 김하성, 5번에서도 찰떡… 04.25 68 0 0
195045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04.25 90 0 0
195044  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04.25 71 0 0
195043 그 많았던 한화 2루수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04.25 77 0 0
195042 황인범, 한국인 15번째 EPL 입성 예약!…… 04.25 71 0 0
195041 신태용 감독, 2027년까지 인도네시아 축구… 04.25 80 0 0
195040 클린스만의 끝없는 ‘사연 팔이’…유럽 언론에 … 04.25 54 0 0
195039 "KIA 진짜 세다" 상대 감독들도 혀 내두른… 04.25 65 0 0
195038 천하의 류현진이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 … 04.25 95 0 0
195037  신지현 BNK행, WKBL FA 보상선수 지명결과 발표 04.25 70 0 0
195036   역대 최연소 100세이브를 기록한 정해영 04.25 69 0 0
195035   3골을 넣어도 못이기면은.mp4 04.25 65 0 0
195034   더비가 진짜 예측하기 힘든 이유.mp4 04.25 66 0 0
195033 타격의 신인가! 오타니 2루타 무려 3방 대폭… 04.25 56 0 0
195032 슬롯 감독, 리버풀 9m 오퍼 거부 … 04.25 64 0 0
195031 '61도루 페이스' 딱 봐도 제2의 이종범인데… 04.25 61 0 0
195030 '저 아직 22살 입니다' KIA 정해영, 최… 04.25 55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