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플래너건은 그녀의 여친을 팬 죄로 12달 사회명령을 받았음에도 리버풀에서 방출되진 않을 거다.
25살의 선수는 수요일 날 법원에서 재판을 받은 후 목요일날 다시 복귀했다.
그는 12월 22일에 여친 레이첼 월을 내동댕이 친후 바닥에 쓰러진 그녀를 찬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리버풀은 이 소식을 들은 뒤 즉시 성명문을 발표했으며 존 플래너건의 행동을 비난했다.
존플래너건은 15일의 사회복귀 활동을 채워야 하며 40시간의 무보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해야만 한다.
리버풀은 25살 선수의 행동에 대해 경악햇으며, 그들의 명성이 이 사건에 의해 간접적으로 훼손되는 것에 대해 분노 중이다.
그러나 팀 내에서 처벌을 받을 수도 있음에도 불구, 그는 리버풀에 의해 계약이 종료되진 않을 거시다.
플래너건은 계약기간이 5개월 남아있으며, 이번 시즌 1경기만을 출전했다. 그리고 그가 계약연장을 할 가능성은 제로다.
그는 다음 여름 때, 새 클럽을 찾아 나설 것이다.
링큰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286389/Jon-Flanagan-not-sacked-Liverpoo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