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는 아노에타를 방문중이며 셀타비고와의 경기를
관전하고 구단 관계자들을 만날것입니다 또 한국TV에서 게임에 대해 논평할것입니다
2003년 로베르토 올라베에 의해 영입된 이천수를 기억해야합니다
하지만 그의 영입은 완전히 성공한것이 아니었으며
겨우 한시즌을 레알소시에다드에서 보냈고 그 다음시즌 누만시아로
임대되었으나 또 다음시즌에는 한국행을 결정했습니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real-sociedad/20180121/44194356505/lee-chun-soo-espectador-de-lujo-en-anoet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