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따르면 '무리뉴'감독은 '미키타리안'의 정신력이 약하다고 판단했고, 그렇기에 다른팀으로의 이적을 허용했다고 알렸다
그는 처음 3경기에서 5번의 어시를 기록했지만 9월이후에는 단 한번의 공격포인트가 없다
'더 타임'에따르면 '무리뉴'감독은 '미키타리안'의 일관성없음에 더 이상 인내를할수없다고했고, 그가 맨유라는팀에서 뛴다는 압박감을 못떨쳐냈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감독은 그에따라 '미키타리안'대신 '제시 린가드'에게 계속해서 출장기회를줬고, '린가드'는 그 기회를 거머쥐었다
'린가드'는 20경기에 출장하여 7골 4어시를기록한반면 '미키타리안'은 15경기에 출장한 단 한골만 기록했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벵거'는 그의 영입에대해 자신감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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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ro.co.uk/2018/01/22/jose-mourinho-decided-offload-henrikh-mkhitaryan-arsenal-7248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