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키커] 도르트문트의 오바메양 도박은 진지하다

  • 작성자: GTX1070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536
  • 번역기사
  • 2018.01.23

야!니가왜와!.jpg [키커] 도르트문트의 오바메양 도박은 진지하다




오바메양을 향한 포커게임은 결정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대체자인 지루도 스타트라인에 있다.


아스날 협상단은 CEO인 이반 가지디스를 필두로 지난 일요일, 도르트문트의 CEO인 한스 요하임 바츠케와 개인적인 협상을 했다.

하지만 몇시간동안 양측의 좋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키커의 정보에 따르면 아스날은 처음에 보너스 포함 50M 유로를 첫 제시하였고, 두번째로 총합 60M의 오퍼를 제시하였다.

하지만 이 가격은 도르트문트의 기대와 다르다. 도르트문트는 2021년까지 계약되어있는 오바메양의 이적료로 70M 유로 이상을 원하고 있다.


이적시장 마감일인 1월 31일까진 아직 거래를 마무리할 시간이 있다.

아스날과 도르트문트가 오바메양 이적에 동의하면, 오바메양의 대체자또한 스타팅라인에 이미 서 있을 것이다..


프랑스 국가대표팀 공격수인 올리비에 지루는 이번 시즌말까지 도르트문트로 임대될것으로 보인다.  

지루는 현재까지 아스날에서 179 리그경기 출장, 73골을 득점하였으며, 현재는 조커로만 기용되고 있다.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startseite/715612/artikel_arsenal-besucht-den-bvb---giroud-in-den-startloechern.html#omsmtwkicker



ps. 독일어-영어-한글 중역이라 오역,의역이 있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95127 '도하의 참극' 40년 만의 올림픽 진출 좌절… 04.26 62 0 0
195126 황선홍 겸임시키고 "결과 나쁘면 전적으로 책임… 04.26 79 0 0
195125 더는 아시아의 호랑이가 아니다…위기에 빠진 한… 04.26 72 0 0
195124 "결과 보고 책임지겠다"던 대한축구협회의 플랜… 04.26 70 0 0
195123 ‘믿었던 男 축구마저’ 올림픽 구기종목은 女 … 04.26 66 0 0
195122 한국 축구는 피파랭킹 134위를 이기기 위해 … 04.26 53 0 0
195121 또다시 나 몰라라 숨겠지만...韓 축구 멸망 … 04.26 60 0 0
195120 "정몽규, 韓축구 그만 망쳐라"…분노의 댓글 … 04.26 89 0 0
195119 "유럽파 없어서 어려웠다" 올림픽 탈락 참사,… 04.26 101 0 0
195118 믿었던 남자축구까지 쓴맛…우울한 파리 올림픽,… 04.26 79 0 0
195117 올림픽 좌절 '도하 대참사'‥흥분한 유튜버 "… 04.26 54 0 0
195116 축협 무리수가 40년 만에 올림픽 출전 불발로… 04.26 47 0 0
195115 '예견된 참사' 황선홍 감독, 알고도 못 막았… 04.26 59 0 0
195114 TNA 언더 시즈 2024 확정경기(한국 다음… 04.26 64 0 0
195113  김도영 VS 김한화 04.26 59 0 0
195112  KBO, 류현진 클레임건 트랙킹 데이터 공개 04.26 87 0 0
195111 류현진 ‘ABS 판정’ 못 믿는다? KBO 곧… 04.26 64 0 0
195110 류현진 ‘ABS 판정’ 못 믿는다? KBO 곧… 04.26 63 0 0
195109 '5연패' 한화, 끝없는 추락…이젠 최하위가 … 04.26 56 0 0
195108 김근한 기자 KBO "한화-KT전 트래킹 데이… 04.26 50 0 0
195107 “심판들도 가끔 갸우뚱하더라” ABS 피해자?… 04.26 46 0 0
195106 또다시 나 몰라라 숨겠지만...韓 축구 멸망… 04.26 60 0 0
195105   구단별 최정한테 홈런 맞은 개수 04.26 47 0 0
195104   알론소 놓친 리버풀과 바이언의 감독 찾기 04.26 50 0 0
195103  허구연이 ABS관련불만 정식으로 막고라를 받았습니다 04.26 61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