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에 따르면 펩 클로텟(41) 경질로 공석이 된 옥스포드 감독의 후보로 램파드(40)가 거론되고 있다.
잉글랜드 리그 원 옥스포드(3부리그)는 최근 연패를 하며 10위에 머물러 있다.
구단 측에서는 새로운 인물을 맞이해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옥스포드 구단이 램파드에게 감독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옥스포드는 지난해 6월에도 램파드에게 감독직을 제안한 바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6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