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리(맨시티 공신력 최강 내부기자)
좆포르테는 2016년 시티에 합류하기 직전 계약을 철회해 시티를 존나 빡치게 했었다.
하지만 여러 영입 대상들을 놓쳤기에 시티 디렉터 티키는 다시 좆포르테 에이전트와 접촉해 꼬시고 있다.
아직 계약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좆포르테는 다시 시티에 오고자 하는 욕망을 보여줬고
시즌 중반에 빌바오를 떠날지 중요한 결정에 직면해 있음.
좆포르테가 다시 '라모스'하지 않는다면 시티는 65m 유로를 지불 할 수 있다.
시티는 12월부터 프레드를 지켜봐 왔으며 1월이 끝나기 전에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계약을 마무리 할거라 희망하고 있다.
샤흐타르에 머물고 여름에 시티에 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티는 1월에 당장 대려올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
거래가 된다면 가격은 40m 파운드로 예상됨.
또 시티는 마이클 세리에 관심이 있지만 프레드의 후보로 간주.
http://www.goal.com/en-gh/news/manchester-city-transfer-plans-january-moves-fred-laporte/1rt32tv12rlg31he6naorql00g
좆포르테 좆같았지만 샘리니까 시티는 화 풀었고 라포르테 노리는거 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