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나로 가투소는 AC 밀란의 신인 스타 선수 파트릭 쿠트로네에게 아름다운 여자친구를 찾아 사랑을 나누라고 조언했다.
쿠트로네는 지난 4경기 동안 4골을 넣으며 니콜라 칼리니치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을 메꾸며 인상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쿠트로네의 골은 밀란이 유로파 리그 루도고레츠전에서 3-0 승리를 챙기도록 만들었고 그의 시즌 득점 기록을 11득점으로 끌어올렸지만, 가투소는 여전히 그가 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그가 밀란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득점한 최연소 선수라는 사실에 이끌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열심히 해야하고 쉬기도 해야합니다. 저는 그가 아름다운 여자친구를 찾아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고 사랑을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쿠트로네의 현재 폼은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루도고레츠전에 앞서, 前 로쏘네리 수비수인 루카 안토니니는 "그는 밀란 선발 선수진에 합류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는 어리고 구단은 그에게 분명히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한다.
"밀란은 칼리니치와 안드레 실바와 같은 선수들에게 많은 투자를 했지만 가장 좋은 폼을 보이고 있는 것은 쿠트로네이다. 그는 공 하나만 있으면 되고 득점을 해낸다.
"그는 너무나 젊기에 과거의 선수들과 비교할 타이밍은 아니지만 그는 인자기를 계속해서 생각나게 한다." 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08633/ac-milan-boss-gennaro-gattuso-advises-striker-patrick-cutrone-to-find-a-beautiful-girlfriend-and-make-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