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안들은 공을 소유하고있을때의 현란함으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는 그런거는 전혀 보이지 않았죠.
전반전 데닐손의 골과 6장의 옐로카드가 건내진후 상황은 통제가 불가능해졌습니다.
경기 50분 바히아는 페널티를 얻었고 비니시우스가 골을 넣은후 서포터들 앞에서 춤을 추었을때 경기는 카오스에 빠졌습니다.
선수들은 모여서 서로 주먹을 날렸고 - 경기는 17분 동안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 이로 인해 8명이 퇴장당했고요
레드카드 3장은 비토리아에게, 5장은 바히아에게 향했습니다. 그중에는 비니시우스도 포함되었고요
경기가 다시 진행된지 11분후 비토리아의 2명의 선수가 더 레드카드를 받으며 경기는 중지되었습니다.
바히아가 3-0으로 승리할것이라고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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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bc.com/sport/football/43107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