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은 19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래시포드와 에레라, 발렌시아는 출전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일부 선수가 복귀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반면 포그바에 대해서는 무리뉴 감독은 "모른다"는 말로 확답을 피했다.
존스와 로호, 펠라이니, 이브라히모비치에 대해서는 "출전히지 못할 것이다"며 기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무리뉴 감독은 세비야전을 앞두고 "세비야는 매우 강한 팀이다. 정신력이 중요하다.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악조건 속에서도 승리를 다짐했다.
존스와 로호, 펠라이니, 이브라히모비치에 대해서는 "출전히지 못할 것이다"며 기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무리뉴 감독은 세비야전을 앞두고 "세비야는 매우 강한 팀이다. 정신력이 중요하다.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악조건 속에서도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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