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8/02/19/5a8aadde268e3e645d8b46d2.html
본지에서는 최근 바르셀로나의 서포터들에게 그들이 선호하는 스타팅 라인업을 선택하라고 요청했다.
발베르데의 바르셀로나는 현재 폼이 좋고 모든 대회 우승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
골키퍼 부문에서는 놀랍게도 테어 슈테겐이 83%의 득표율로 발데스를 제쳤다.
라이트백 부문에서는, 간단하게 다니 알베스가 89%의 표를 받으며 세르지 로베르토를 제쳤다.
센터백 부문은 피케와 푸욜이 받았으며 제라르 피케는 8년 전보다 지금의 피케가 더 낫다는 투표 결과가 나왔다. 또한 사무엘 움티티는 오직 22%의 표만을 받았다.
레프트백은 조르디 알바가 75%의 득표율을 받으며 에릭 아비달을 제쳤다.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피케와 유사하게 과거의 자신과 경쟁했으며 펩 과르디올라 시절보다 지금이 더 낫다는 투표 결과가 나왔다.
가장 차이가 심했던건 챠비와 라키티치로 챠비는 95%의 득표를 하며 이반 라키티치를 크게 제쳤다.
놀랍지 않게 82%의 득표율로 이니에스타가 챠비의 짝으로 선정되었으며 지금보다 펩 시절이 더 낫다는 투표 결과가 나왔다.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는 페드로와 파울리뉴가 경쟁했으며 페드로가 62%의 득표를 얻어 34%의 파울리뉴를 제쳤다.
가장 팽팽했던 질문은 리오넬 메시에 대한 질문이였는데, 펩 시절 메시와 현재의 메시 사이의 투표를 진행했다.
8년전의 메시가 47%의 득표를 얻었으며 3%의 사람들은 기권, 50%의 사람들이 현재의 메시를 선택했다.
루이스 수아레즈는 85%로 다비드 비야를 크게 제쳤다.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가 77%의 표를 얻으며 큰 승리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