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리 구단주가 부채 청산을 위해 그의 자산을 경매에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리 구단주는 공식 발표에서 파산설로 AC 밀란과 회사, 가족 모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말하고 "내 자산과 관련된 상황은 안전하고 견실하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구단과 관계사 모두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따라서 사실이 아닌 무책임한 최근 뉴스 보도에 어떤 신뢰도 주어지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909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