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하늘운동] 미키타리안 : 아스날 4위권 가능함

  • 작성자: 마빈박사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1017
  • 번역기사
  • 2018.02.23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262092/henrikh-mkhitaryan-says-arsenal-top-four-finish-possible


의역이 많습니다. 이해바랍니다.


[하늘운동] 미키타리안은 아스날이 4권 진입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skysports-henrikh-mkhitaryan-arsenal-football-training_4237879.jpg [하늘운동] 미키타리안 : 아스날 4위권 가능함

미키타리안은 아스날은 4권 진입을 위해 끝까지 싸울것이라 말했습니다.



미키타리안은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이 종료될때 까지 4권 진입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아르센 벵거의 팀은 지금 첼시에게 승점 8점 낮은 6위입니다.


지난 유로파 경기에서 아스날은 외스테르순드에게 3-0으로 이긴 이후 16강에 갈 수 있다 장담했습니다.

유로파리그에서의 우승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의 참가 자격을 줍니다.


그러나 미키타리안은 아스날이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리그 4위 진입을 통해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유로파리그는 매우 중요해요. 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4위 안에 드는 경쟁을 그만둔단 말을 해선 안되요.”

그는 ESPN에서 말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그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린 여전이 경쟁 중이에요.”


skysports-henrikh-mkhitaryan-arsenal_4232184.jpg [하늘운동] 미키타리안 : 아스날 4위권 가능함
미키타리안은 유로파 2연패를 노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어쩔때, 팀은 2경기, 3경기 질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어떤 경기도 이길 수 있어요.”


우리는 모든 경쟁에서 모든 경기를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되요. 물론 우리는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면 매우 기쁠 거에요.

그러나 우리가 4위권에 진입할 수 있다면, 이것이 더 기쁠 것이에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트에서 유로파리그를 우숭한 미키타리안은, 유로파 2연속 우승이 그에게 동기를 주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당연하죠. 왜 아니겠어요?” 그는 말했습니다. “트로피를 드는 것은 항상 기쁜 것이에요. 그리고 2연패는은 더욱 기쁜 일이죠. ”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승 경쟁에서는 많은 좋은 팀이 있어 우승은 쉽지않을거에요

하지만 우리는 모든 경기, 매분 우리가 이길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싸워야 해요, ”


목요일 밤 유로파리그 아스날 vs 외스테르순드 2차전 개최


3줄 요약

1. 우리는 리그 4위 진입가능

2. 나는 유로파도 우승하고 싶음. (2위권 진입)

3. 리그 4위, 유로파우승 둘다 포기 안하고 열심히 할거임.


오늘 경기4:0으로 지면 개꿀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95115 '예견된 참사' 황선홍 감독, 알고도 못 막았… 04.26 50 0 0
195114 TNA 언더 시즈 2024 확정경기(한국 다음… 04.26 60 0 0
195113  김도영 VS 김한화 04.26 51 0 0
195112  KBO, 류현진 클레임건 트랙킹 데이터 공개 04.26 79 0 0
195111 류현진 ‘ABS 판정’ 못 믿는다? KBO 곧… 04.26 61 0 0
195110 류현진 ‘ABS 판정’ 못 믿는다? KBO 곧… 04.26 58 0 0
195109 '5연패' 한화, 끝없는 추락…이젠 최하위가 … 04.26 49 0 0
195108 김근한 기자 KBO "한화-KT전 트래킹 데이… 04.26 46 0 0
195107 “심판들도 가끔 갸우뚱하더라” ABS 피해자?… 04.26 43 0 0
195106 또다시 나 몰라라 숨겠지만...韓 축구 멸망… 04.26 54 0 0
195105   구단별 최정한테 홈런 맞은 개수 04.26 42 0 0
195104   알론소 놓친 리버풀과 바이언의 감독 찾기 04.26 48 0 0
195103  허구연이 ABS관련불만 정식으로 막고라를 받았습니다 04.26 56 0 0
195102 얼마나 억울했으면…'ABS 불만 폭발' 류현진… 04.26 68 0 0
195101 "한국 국민들께 죄송하고요"..'인니' 승리 … 04.26 49 0 0
195100 형님도 아우도 '도하 참사'…아시아 '고양이'… 04.26 51 0 0
195099 '도하의 참극' 40년 만의 올림픽 진출 좌절… 04.26 40 0 0
195098   혹시 오늘은 시티가 시티했습니까.mp4 04.26 41 0 0
195097  "베테랑들이 더 힘들어해" 포수 장성우가 느낀 ABS의 현실 04.26 54 0 0
195096  마드리드오픈에 출전한 나달 하이라이트 04.26 48 0 0
195095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 04.26 65 0 0
195094 "이런 말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마지막 … 04.26 65 0 0
195093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어이없다 류현진… 04.26 66 0 0
195092 한국을 울린 여우…인도네시아의 '신태용 매직'… 04.26 51 0 0
195091 이제 시선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던 정해성 … 04.26 58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