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탈란타 홈에서의 경기가 끝난 후 (1-1)
미키 바츄아이는 "난 스텐드에서 원숭이 울음소리를 들었다."
"2018년인데 인종차별주의자들의 응원소리가 들리다니... ... 실화냐?"
"니들은 나머지 유로파 경기 집에서 TV로 즐기라고(아틀란타는 골합계 점수 4:3으로 패배).
우리는 계속 이길테니 말야."
지난달 아탈란타는 나폴리의 수비수 쿨리발리에게 인종차별 구호를 외치다가 경기가 일시 중지된적이 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4316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