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키언 : "내가 맨유와 세비야의 경기를 볼 때 누가 주장이었는지를 몰랐다."
7번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무리뉴는 4명의 다른 선수에게 주장 완장을 차게했었다.
이번주엔 안토니오 발렌시아였고, 폴 포그바, 에슐리 영, 그리고 크리스 스몰링까지 모두 완장을 찼었다.
지금까지 이런적은 없었다. 롭슨, 킨과 같이 클럽과 하나같은 주장들이 있었고, 다른 클럽들 역시 그랬다. 그러나 지금은 어디에 있는가?
최고의 팀들에겐 최고의 주장이 있다. 케인은 대표팀에서 최고의 주장이며, 맨유를 포함한 많은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이러한 유형의 선수가 부족하다
원문기사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424243/Jose-Mourinhos-Manchester-United-lack-true-leader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