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올라는 '날 귀찮게 하지마' '나는 언제나 정당하게 했으니까' 라듯이
그의 사업에 대해 조사해 보라고 주장했다.
묙요일 늦게 네덜란드 당국이 발표했던 보고서에 따르면
라이올라의 탈세 가능성에 대한 장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한다.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폴 포그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및 '마리오 발로텔리'가 그의 주 고객들이다.
라이올라가 '일 파토 쿠오티디아노'에 말하길
"난 이런 조세평가에 대해 아무것도 모름, 그리고 어떤 경우라도 걔네가 날 귀찮게하면 안됨'
"난 내가 일하는 모든나라의 법을 지켜왔음. 난 네덜란드 국민도 아님,
난 모나코에 살고 네덜란드에선 사업을 한적도 없다고 ㅅㅂ"
"'맥과이어 택스&리걸'? 난 이 회사랑 아무 관련 없어. 난 그저 그 회사 대표랑 오랜 친구일 뿐이야
거긴 유명한 회계법인이고 그냥 그뿐이라고"
출처:http://www.football-italia.net/118595/raiola-nothing-h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