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는 그 누구와의 비교도 거부했다.
호날두가 새 나이키 광고를 통해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스페인 ‘마르카’도 18일(한국시간) 이 영상을 공개하며
“호날두가 그의 업적과 독특한 스타일을 자신했다”
영상 속 호날두의 발언
“축구를 처음 시작할 때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을 꿈꿨다”
“나는 축구를 즐겼고, 스스로 잠재력이 있다고 믿었다."
" 맨체스터에서 (그 꿈에 대해) 제대로 시작했다”
“나의 재능과 헌신, 근면함 등을 가진 사람들은 많이 보지 못했다."
"그 누구도 나와 비교될 수 없다."
"그 누구도 호날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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