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한 경기 4골을 기록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25, 리버풀)가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격돌하게 된 맨체스터 시티전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해리 케인(24골, 토트넘)을 제치고 28골로 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뛰어오른 살라는 오는 4월 5일 예정돼있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일전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살라의 골닷컴 18일 인터뷰

 "난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팀들보다 월등히 실력이 좋은 팀이라고 믿지 않는다."

"모두 맨시티가 최고라고 말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