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의 17살 2개월 6일의 나이인 로드리고는 코파리베르타도레스의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습니다.
로드리고는 우루과이 클럽 나시오날과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으며 팀의 3-1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이는 2003년 브레멘의 스타였던 디에고가 기록했던 17살 11개월의 나이를 깬것이며
로드리고는 이런 기록을 세우기 위해 수업에 결석하였습니다.
"저는 선생님과 트러블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어요 수업에 결석한것은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최연소 득점자가 되어서 정말 행복해요!!"
친구들과 교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로드리고
http://www.fourfourtwo.com/features/santos-wonderkid-rodrygo-misses-school-become-youngest-ever-copa-libertadores-sco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