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시절 투타에서 모두 활약했던 강백호는 프로입단 뒤 타자·외야수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휴식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강백호에게 kt 김진욱 감독은 “9회 투수로 나가볼래”라고 농담했지만 실제 이뤄지지는 않았다.(링크참조)
아니 프로판에서 한때 ..투수 안하던 .. 타자가 어디있었다고.. 이런식으로.. 제목을 ..?a같이 낚는지.. ㅡ.ㅜ
뭐지 하고 기대하고 읽다가.. 기자의 장난질에 어이가 없다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