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르 체흐, BBC와의 인터뷰
"감독이 팀을 맞추거나 시즌 계획을 어떻게 짜는지는 존중해야할 부분이다."
"물론 난 시즌 전에 오스피나가 FA컵을 뛸 거라는 걸 알았다."
"물론 나를 실망시킨다. 나도 컵대회를 뛰고 싶다. 그러나 감독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하지만 지난 시즌 난 준결승, 8강까지 뛰었고 결승에 결장했다. 난 어쨌든 컵대회 우승에 기여를 한 것이다."
"동료와 감독의 결정을 존중해야 하는 부분이다. 물론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할 수는 있지만 결정은 감독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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