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스타] 체흐 "FA컵 뛰고 싶지만, 감독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 작성자: 로우가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760
  • 번역기사
  • 2018.03.19
[스타] 체흐 "FA컵 뛰고 싶지만, 감독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페트르 체흐, BBC와의 인터뷰


"감독이 팀을 맞추거나 시즌 계획을 어떻게 짜는지는 존중해야할 부분이다."


"물론 난 시즌 전에 오스피나가 FA컵을 뛸 거라는 걸 알았다."


"물론 나를 실망시킨다. 나도 컵대회를 뛰고 싶다. 그러나 감독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하지만 지난 시즌 난 준결승, 8강까지 뛰었고 결승에 결장했다. 난 어쨌든 컵대회 우승에 기여를 한 것이다."


"동료와 감독의 결정을 존중해야 하는 부분이다. 물론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할 수는 있지만 결정은 감독이 한다."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89740/Arsenal-Arsene-Wenger-Petr-Cech-David-Ospina-Premier-League-FA-Cup-Carabao-Cup-BBC/amp?__twitter_impression=true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95140 류현진도 불만 터뜨리자 KBO, 투구추적 데이… 04.26 70 0 0
195139 '예선탈락 참사' 황선홍 감독, 올림픽 본선만… 04.26 55 0 0
195138 "유럽파 없어서 어려웠다" 올림픽 탈락 참사,… 04.26 45 0 0
195137 "내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40년 만의 … 04.26 57 0 0
195136 정몽규 축구협회 '무리수'에 망신살 뻗친 한국… 04.26 70 0 0
195135 "류현진, ABS는 정확한 것보다는 공평하다!… 04.26 68 0 0
195134 나성범 없이 1위 독주 체제라니…김도영 대폭발… 04.26 50 0 0
195133 “문동주나 나나 보여준게 없다”던 김도영…‘문… 04.26 49 0 0
195132 "한국을 이기다니!" 껴안고 난리.. 흥분한… 04.26 48 0 0
195131 ‘요키치·고든·포터 주니어 더블더블’ 덴버,… 04.26 56 0 0
195130 '시속 168.7km' 얼굴로 향한 총알타구…… 04.26 54 0 0
195129  디앤젤로 러셀 04.26 47 0 0
195128 손웅정 "손흥민이 용돈? 부모가 숟가락을 왜 … 04.26 66 0 0
195127 '도하의 참극' 40년 만의 올림픽 진출 좌절… 04.26 51 0 0
195126 황선홍 겸임시키고 "결과 나쁘면 전적으로 책임… 04.26 67 0 0
195125 더는 아시아의 호랑이가 아니다…위기에 빠진 한… 04.26 60 0 0
195124 "결과 보고 책임지겠다"던 대한축구협회의 플랜… 04.26 62 0 0
195123 ‘믿었던 男 축구마저’ 올림픽 구기종목은 女 … 04.26 53 0 0
195122 한국 축구는 피파랭킹 134위를 이기기 위해 … 04.26 37 0 0
195121 또다시 나 몰라라 숨겠지만...韓 축구 멸망 … 04.26 39 0 0
195120 "정몽규, 韓축구 그만 망쳐라"…분노의 댓글 … 04.26 69 0 0
195119 "유럽파 없어서 어려웠다" 올림픽 탈락 참사,… 04.26 77 0 0
195118 믿었던 남자축구까지 쓴맛…우울한 파리 올림픽,… 04.26 64 0 0
195117 올림픽 좌절 '도하 대참사'‥흥분한 유튜버 "… 04.26 41 0 0
195116 축협 무리수가 40년 만에 올림픽 출전 불발로… 04.26 42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