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기회는 제한적이다. 로메로는 단지 7 게임(FA , CARABAO CUP)에만 출전하였다. 그러나 31살의 로메로는 출전 시간의 부족이 본인을 괴롭히지 않는다고 주장하였고 조세 무리뉴가 그를 부를 때 감각이 예리한 상태로 있는 것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월드컵 스쿼드에 들길 바라고 있다. 그가 말하길 "저는 개개인의 통계(출전 시간)에 대해 잘 몰라요 왜냐하면 그런 것들을 안 보기 떄문이죠."
"그러나 제가 플레이 했을 때 많은 골들을 막고 클린 시트를 가져간다면 기분이 매우 좋을 겁니다.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더욱 집중할 것이고 저의 동료선수들을 돕고 싶어요. 저는 피치 안에서든 밖에서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할 것입니다."
"저는 동료선수들을 도울 것입니다. 만약 제가 경기를 뛰고 클린 시트를 지켜낸다면 더 좋겠죠. 이것이 저를 계속 일하게 하는 에너지에요. 이것이 제가 갈망하고 앞으로 계속 가게 합니다."
"전 일반적으로 주말에 경기를 못 뛸 것이란 것을 알아요. 그러나 저는 제 자신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멘탈적으로도 무리뉴에게 제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또한 대표팀에게도요."
락싸 붉은악마 글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