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의 바같쪽 공을 자연스런 그립으로 넘겨 버림.. KBO 첫 타석, 첫 안타 , 첫 홈런 , 첫 타점 , 첫 득점 ... 아론 저지 처럼 팀의 기둥이 되는 선수가 되었음 합니다. 일단 약점이 간파 되지 않았으니 ,, 그때까지 홈런길 걷자..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