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뫼니에 “저는 PSG에서 경기를 많이 못 뛰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월드컵에서 이득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다른 선수들보다 체력이 온전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뫼니에는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음 시즌에는 해결되길 바랍니다. 저는 더이상 18살이 아니에요. 제 미래요? 다들 알고있듯이 PSG에 많은 의구심이 있죠. 아마도 감독이 바뀔 것이고 의심의 여지없이 오고가는 이적이 있을 겁니다. 일단 월드컵을 기다립시다.”
http://m.hln.be/sport/voetbal/belgisch-voetbal/rode-duivels/meunier-legt-zich-niet-neer-bij-invallersrol-bij-psg-naar-volgend-seizoen-toe-moet-er-een-oplossing-komen~ac3bf126/
2차 출처 락싸 - 붉은악마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