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세바요스가 매물로 나온다면 리버풀은 그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황버풀은 계약이 만기되는 엠레 찬이 유벤투스로 떠날 경우를 대비해 후임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월달 레알 베티스로 돌아갈 수도 있었던 다니 세바요스는 시즌이 2개월 남은 현시점, 자신의 미래가 불확실함을 인정했다.
"떠나지 않은 것을 후회는 안해요." 그는 SER에서 얘기했다.
"베티스의 세티엔 감독님은 크리스마스 때, 저에게 5달만 뛰어달라고 여러 번 전화를 했어요.
"하지만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죠.
"저의 목적은 이번 시즌 동안은 레알에 머무르는 겁니다. 시즌이 끝나면 그 때 내 미래를 결정할 거에요. 그렇지만 여기 남고는 싶어요."
21살인 다니 세바요스는 이번 시즌 레알에서 19경기만을 출전했다.
그의 시즌 2골은 저번 알라베스전 2대1 승리에서 나왔다.
세바요스는 바로 저번 여름 때, 베티스로부터 영입되었지만 지단의 애호 미드필더진에 끼기 위해 힘겨운 경쟁을 하고있다.
당연히, 그는 레알의 저번 14경기 동안 선발로 뛰지 못했다. 그의 마지막 선발 출전은 1월 중순에 있었던 레가네스 전 1대0 승리이다.
리버풀은 다니 세바요스를 싼값에 영입하고자 노력 중이다. 그러나 그는 작년 여름 영입되어 올때 황족에서의 6년 계약을 체결했었다.
링 크 :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936181/Liverpool-news-Dani-Ceballos-transfer-Real-Mad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