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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필리페 루이스의 여름 거취상황을 예의주시중이며 전해지는 바에의하면, 그의 대리인과 미팅이 있었다고한다.

마르카는 이태리 언론인 GDS를 인용하여 비안코네리(유벤투스)가 풀백포지션의 옵션을 이번 여름에 강화시키길 바라며 32세의 필리페에게 관심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필리페 루이스는 현재 부상으로 시즌에서 이탈하여있는데, 그와 AT마드리드 사이의 계약기간은 2019년 6월까지일 것이다.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에서 근 2년전에 이적해왔던 알베스의 경우와 유사한 딜의 성격이라고 보고있고 유베구단은 꾸준히 알렉스 산드루의 레프트백 포지션의 선수 서명작업을 알아봤다.

필리페의 대리인 호르헤 멘데스는 유베와 공식적으로 지난주 마드리드로 그들의 원정을 오는 기간동안 만났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