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리전 1-1상황에서 모라타는 캉테의 패스를 받고 골을 넣으면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평정심을 잃고 골문 밖으로 공을 차버렸다
그 즉시 팬들은 모라타를 까기위해 트위터에 몰려들엇다
한 팬은 역사상 최악의 공격수라고 말했고 또 다른 팬은 이번 시즌 최악의 슛으로 꼽았다
모라타는 71분에 아자르랑 교체되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096864/chelsea-alvaro-morata-miss-burn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