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익명의 맨유 관계자의 폭로를 보도
"포그바는 팀보다 자신이 주목 받는 것을 좋아하고, 주목 받는 플레이만 하려고 한다."
"포그바는 화를 잘 내는 어린 아이 같다.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소란을 피우는데 무리뉴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이를 두고 불만을 표현했다"
"무리뉴는 스포트라이트 받는 것을 좋아하고 축구에 집중하지 않는 선수와 함께 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포그바에게 완전히 진절머리가 난 것 같다"
출처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19493
스포티비뉴스- 김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