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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라싱 데 알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싱클럽의 Zaracho를 지켜봤다.

  • 스포츠맨
  • 조회 591
  • 2018.04.21
[RM,라싱 데 알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싱클럽의 Zaracho를 지켜봤다.

http://www.racingdealma.com.ar/2018/04/20/zaracho-no-se-va-de-racing/

http://racingmaniacos.com.ar/2018/04/20/atletico-madrid-se-suma-al-interes-matias-zaracho/


어젯밤 AT마드리드는 리베르타도스(남미챔스)에서 바스쿠 다 가마와 맞붙은 라싱의 경기에서 불과 20세의 나이에 많은 눈길을 받고있는 Matías Zaracho를 지켜봤고 그는 시메오네의 시야에 들어와있다.


이 경기에서 AT는 그의 활약을 보고 놀랐다


의심의 여지없이 AT는 돈을 풀어서 주요한 오퍼를 Matías Zaracho영입작업에 착수하기 시작할 것이며 Zaracho와 함께하기위헤 애쓸 것이다.


몇달전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 구단)의 인사측도 언급되진 않았지만 Zaracho를 눈여겨보고있었지만, 선수 본인은 라싱클럽을 떠날 생각이 없다.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골에 관여하는 촉망받는 재능 Zaracho의 플레이.


그렇지만, 논리적으로 Zaracho가 바스쿠다가마를 상대한 경기의 경기력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라싱구단이 이 재능을 지키는건 보통 어려운 작업이 아니란 것이다.


물론, 얘를 원하는 구단도 얘를 갖기란 쉽지않을 건데, 그이유인 즉슨, 라싱은 Zaracho와 2022년까지 18m유로의 바이아웃을 포함한 계약으로 재계약했기 떄문.


라싱은 Zaracho를 지킬 수 없다. 라싱 수뇌부는 그들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를 이미 지켜내지못했단 사실을 인지하고있으며


Matías Zaracho와 달리,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는 스타터로서 1년 더 잔류하였고 그는 상당한 레벨에 이르렀으며 인테르로 가게될 것이다.


아르헨티나 축구리그 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하면서말이다.


이러한 배경뒤에서 벌써 라싱클럽은 클라스있는 대안을 모색하고있으며 물론, 그들은 미드필더에서 또다른 중추자원(Zaracho)를 잃고싶지않아한다.


라싱은 zaracho의 능력을 알고있기에 바이아웃금액 18m유로이하로는 그를 판매할 생각이 없다



#사족 정보


- https://www.youtube.com/watch?v=THatn6F3bM8  간단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oMprxlMmT0M 간단 영상2


- 98년생 아르헨티나 라싱 아르헨리그 영건 메짤라,중미 재능이며 소속팀 닥주전


- 라싱 클럽내 탑재능은 단연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지만 그다음으로 쳐주는게 zaracho 그리고 그다음이 페데리코 비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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