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는 아르센 벵거의 뒤를 이어 아스날의 감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아스날의 새 디렉터 라울 산레히가 바르셀로나에서부터 엔리케와 가까운 관계를 맺으며 취해 왔기 때문이다.
이 두 사람은 최근에 런던의 한 고급 클럽에서 만나 깊이 논의했다.
이 고급 레스토랑에는 많은 A급 스포츠 스타들이 자주 찾는데, 그 중에는 알렉스 퍼거슨 경이 있다.
아스날의 지배층은 펩 과르디올라가 맨체스터 시티에 바르셀로나의 영향을 가져오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엔리케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If the appointment goes through, it will also put Arsenal very much in pole position to sign Lionel Messi if the Argentina superstar ever decides to move to the Premier League.
만약 이 임명이 이루어진다면, 아르헨티나의 슈퍼 스타가 프리미어 리그로 이적하기로 결정한다면, 아스날 또한 리오넬 메시와 계약하기 위해 아주 많은 우선 순위를 둘 것이다.
벵거는 그의 충실한 코치 스탭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해 왔고 부분적으로 그의 지지를 현재 뉴욕FC를 책임 지고 있는 아스날선수였던 비에이라에게 주었다.
하지만 엔리케는 스페인 혁명을 아스날에 가져올 것이다.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인 벵거에서부터 바르셀로나의 유럽 정복 첨단 기술 스타일로 옮겨 갈 선수들의 실력은 의심의 여지없이 최근에 실망한 팬들을 자극할 것이다.
엔리케는 바르셀로나 보스에서 작년에 떠난 이후로 실직 상태였다.
그는 3년 동안 바르셀로나에 성공을 가져다 주었다.
그는 두번의 라 리가 우승과 한번의 챔피언 리그 우승을 포함하여 총 9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639849/Luis-Enrique-set-Arsene-Wenger-Arsenal-end-season.html
정보
1.데일리 메일의 아스날기사는 시미목벨기사빼고는 공신력 그닥임
2.기사 내용에 메시얘기 나오는거부터 찌라시
3.벌써부터 벵거종신이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