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 헤아 – 5점
델레 알리의 선취점에 아무것도 못함.
전반전 추가시간에 포스트를 맞춘 에릭다이어 슈팅에도 반응못함.
안토니오 발렌시아 – 5점
발렌시아를 터는 윙어는 적지만 손흥민은 그걸 해낸다.
쭉 쭈구리처럼 보였고 부상으로 교체.
크리스 스몰링 – 6점
눈코뜰새 없이 위험에 처했지만 해리케인을 상대로 잘 막아냄.
1월 웸블리에서 개똥싼 뒤 이번엔 꽤 확신을 주는 수비.
필 존스 – 8점
서포터들이 좋아하는 에릭 바이 대신 그 자릴 맡았고 투박한 수비를 보여줌.
알리에게 치명적인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잘 회복함.
애슐리 영 – 5점
토트넘의 선취점에서 에릭센의 크로스를 허용했을 때 그의 위치는 레프트백조무사.
새 레프트백..사야겠지?
네마냐 마티치 – 6점
전반 25분 위기를 겪었지만 다시 평정을 되찾고 남은 시간동안 통솔된 모습을 보임.
폴 포그바 – 7점
에릭센의 첫골 어시스트에 대해 비판을 받았지만 산체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함으로써 클라-스를 보여줌.
누가와도 나는 에레라, 안데르 에레라 – 8점
공격적으로 압박하는 모습은 무리뉴의 사랑을 받고싶은 열망 그 자체.
벤 데이비스를 알까기하며 훌륭한 역전골을 성공.
제시 린가드 – 6점
너무 구석에 몰려있었고 크로스 같은 똥으로 기회를 자주 낭비함.
하지만 에레라의 골을 어시스트.
산 왕 – 8점
약간 초라한 출발(시작하자마자 턴오버질..)을 했지만 포그바의 크로스를 능숙한 헤딩으로 골을 박아버림. 이른 시간 플레이에서 보였던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결코 숨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에레라의 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로멜루 루카쿠 – 6점
계속 뛰는 모습이었지만 큰 효과는 없었고 좀처럼 얀 베르통헌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못함.
에레라의 골에 자기도모르게 조력함.
Subs
마커스 래쉬포드 – 4점
찬스를 쓰레기통에 걷어참.
마테오 다르미안 – 6점
단단함(..?)
마루앙 펠라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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