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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음시즌 세컨 골리자리를 강화하고자하여 "비센테 과이타 (헤타페)"와 접촉했다.
앙헬 모야가 레알 소시에다드로 시즌 중 이적한 이후, AT마드리드의 2옵션 골리는 악셀 베르너가 차지한 뒤로
AT마드리드는 오블락 뒷편의 그 자리를 강화하고싶어한다.
AT는 어린 키퍼와 경험이 쌓인 노장 키퍼를 계속 (병합하여) 함께해나가게하길 원하며
오블락이 쉬거나 뛰지 못할 떄 최상의 퀄리티와 경험을 줄 인재를 찾는데 그 적임자가 과이타다
알레띠만이 과이타를 노리는 유일한 클럽은 아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선수와의 서명에 근접했고 앞선 겨울이적시장에서 선수와 합치하여 합의에 이르른 점은여전히 유효하다.
알레띠의 오퍼는 비단 금전적인 부분뿐만아니여도 더 매력적이다.
과이타는 마드리드라는 연고 도시를 (헤타페도 마드리드에 있음) 옮길 수 없을 것이며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으며 트로피를 따내기위한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단 점이 그러한 것을 말한다.
과이타는 그의 마지막 대형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발렌시아로 FREE이적한 이후 다시금 헤타페에서 그의 계약이 만료되어 이번여름에도 프리로 떠날 전망이다.
* 사족정보
- 과이타는 현재 라리가 실점순위 3위(31실점) 팀의 수훈갑 골키퍼
- 라리가 내에서 과이타의 활약상은 케파에 못지않을 정도며 87년생
- 그의 계약기간은 여름에 만료되며 수정궁과 합의한 이야기가 겨울에 실제로 본문처럼 있었음
- 선방에 상당히 능하며 안정감이 좋은 골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