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하노버와 분데스리가 경기를 3-0으로 크게 이기면서 레알전 예열을 끝냈다.
그는 하노버전을 마치고 "우리는 준비가 됐다. 부상자 없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며 "이제 기대하는 경기를 앞두고 있다"라고 레알전을 조준했다.
뮌헨은 최근 두차례 레알에 의해 떨어져 설욕해야 하는 입장
레알이 뮌헨을 만난 것을 선호하는 분위기에 로번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로번은 "우리가 신경쓸 건 1차전 홈경기다. 1차전 결과가 결정적일 수 있다"라고 총력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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