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딩요는 맨유의 스타 폴 포그바가 발롱도르 그리고 본인의 발자취를 잘 따라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드진의 에이스 포그바는 감독인 무리뉴와의 사이에서 다툼이 있었다는 루머와 앞길을 막는 부상 사이에서 어려운 시즌을 이겨냈고
이번 시즌 32출전에 고작 5골만을 득점해냈다.
하지만 포그바에겐 지원군이 있었으니, 바로 브라질과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딩요였다. 스스로를 포그바의 '친구'라고 말하는.
"포그바는 발롱도르 딸수있다. 의심의 여지 없다.
포구바는 내 칭구다. 나는 그의 우상이 아니다.
포구바는 어리고 재능있고 또 어디서든 뛸수있다. 프리롤도 뛰고 수비적으로도 공격도 하고 다 한다.
포구바는 어디서든 뛰는 선수들의 특징을 갖고있다. 포그바는 역사 쓸거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anchester-united-star-paul-pogba-12413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