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겐 클롭은 살라에게 전 클럽이 그를 피지컬적으로 타겟삼을거라 경고했다.
하지만 그와 함께 맞불작전으로 나가야 한다고 충고했다.
"저는 이태리 수비수들이 친절하게 경기하지 않는걸로 유명하단걸 잘 알고있어요.
그래서 아마 경기가 시작되면 살라는 로마애들이 이젠 더이상 팀메이트가 아니란걸 잘 느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축구로 맞받아쳐야합니다. 살라도 알죠. 그런건 말해줄 필요조차 없어요.
PFA 선수상 수상한 이후로 아직 얘기한적이 없긴한데 말해야 할 건 말해줄거에요. 얼굴을 맞대고 말이죠.
멋진 있이죠. 하지만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다가올 일들도 많습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jurgen-klopp-warns-mo-salah-12414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