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가대표 감독은 벤투라가 경질된 후 디 비아지오가 임시로 감독직을 맡고 있다.
5월 20일까지 아주리를 이끌 감독을 찾기로 했고 제니트의 만치니가 거론되고 있었다.
CDS에 따르면 협회의 파브리치니와 코스타쿠타가 로마의 호텔에서 안첼로티를 만나 감독직을 제안했다.
그러나 재정적인 문제로 최종합의는 이뤄지지않았다.
협회는 감독과 그의 스태프들에게 연간 5m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그가 클럽에서 받던 연봉과 갭이 크다.
콘테의 경우 4.1m을 받았지만 일부는 퓨마에서 지급했다.
이런 장애물을 극복하기위해 협회는 안첼로티에게 스태프를 자유롭게 데려올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그의 아들이나 피를로, 암브로시니 등을 데려올 수 있다.
한편, 안첼로티는 아스날, 첼시와도 연결되고 있다.
http://app.football-italia.net/index.htm#article/footballitalia-120380&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