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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에코] 리버풀 선수 평점-살라와 피르미누의 활약

  • 아냐모르냐
  • 조회 910
  • 2018.04.25

리버풀.jpg [리버풀 에코] 리버풀 선수 평점-살라와 피르미누의 활약


카리우스 7


콜라로프의 슛을 막으면서 골포스트를 맞게 만들었다. 침착하게 볼을 잡아냈고 쉬크의 슛을 잘 막아냈다. 로마의 골은 어쩔 수 없었다.


아놀드 8


경기 초반 오버랩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극복해냈고 더욱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3번째와 4번째 골에 공헌했다. 스투르만을 잘 통제했다.


로브렌 7


패널티 박스 근처에서 수비를 잘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크로스바를 맞추는 헤더를 했다. 하지만 헤딩 클리어링 실수를 하며 제코에게 골을 넣을 기회를 주었다.


로버트슨 8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다른 팀 동료와 함께 정신을 차리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뛰어다녔으며 손쉽게 로마의 좌측을 자유자재로 다루었다.


핸더슨 8


그의 태클은 살라에게 오픈 찬스를 만들어주었다. 초반에는 나잉골란의 마크를 놓쳤지만 경기 전체에서는 완벽하게 승리했다.


밀너 8


전반전 멋진 쇼를 보여주었다. 로마의 미드필더들은 밀너의 근처에서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했다. 그의 코너킥은 피르미누의 헤딩골로 이어졌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로마에게 패널트킥을 주었다.


채임벌린 6


콜라로프와의 경합에서 부상을 당하고 교체되었다. 그의 부상은 잠시 동안 리버풀 선수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가 이번 시즌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갓라.jpg [리버풀 에코] 리버풀 선수 평점-살라와 피르미누의 활약

모하메드 살라 9


P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눈부신 활약으로 첫번째와 두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2개의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얼마나 놀라운 선수인가. 그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후반에 분명히 알 수 있었다.


피르미누 9


이 브라질리언은 탁월했고 로마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공을 컨트롤하며 살라의 두번째 골에 도움을 주었다. 이후 자신의 두 골을 추가했다.


마네 7


전반전 피르미누가 준 패스를 받고 득점을 했어야 했고 이후 결정적인 장면에서도 득점에 실패했다. 하지만 계속 침투를 시도했고 결국 득점에 성공하며 보상을 받았다.


바이날둠(18분 채임벌린과 교체) 7


그가 투입되고 그의 에너지는 팀에 즉각적인 영향을 발휘했다. 하지만 후반전에 골대 앞에서 득점을 했어야 했다.


잉스(75분 살라와 교체) 6


그의 잘못은 아니지만 그가 들어오고 나서 로마는 뒷심을 발휘했다.


클라반(90+3분 피르미누와 교체)


솔직히 말하면 조금 더 일찍 들어올 수 있었다.



출처: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player-ratings-sumptuous-scintillating-14572761#ICID=ios_EchoNewsApp_AppShare_Click_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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