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미드필더 산티 카솔라는 그의 이전 클럽으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비야레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3세의 카솔라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18개월 동안 견뎌 왔고 오랜시간 그것을 두려워했다.
비야레알은 그의 미래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이제 그와 계약하고 올 여름 시즌전 훈련을 위해 그를 데려가는 데 관심이 있다.
마르샤텐 TV기자는 "모든 것이 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다음 시즌을 시작할때 산티 카솔라를 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코스 세나 클럽 홍보 대사는 그와 진전된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솔라는 최근 몇주간 훈련을 강화했지만 시즌이 끝나기 전에 경기하는 꿈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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