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의 미드필더 장 세리의 영입 전에서 여전히 첼시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아스날도 영입 협상에 들어갔다.
4000만 파운드로 여겨지고 있는 장 세리는 또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줌에 따라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러에 따르면 아스날은 지난 시즌부터 장 세리 영입에 관심이 있었지만 여전히 첼시가 영입전에서 앞서있다고 한다.
한편,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았었던 이 선수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30경기에 출전하였고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2번이다 골망을 갈랐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734761/Arsenal-hold-talks-40m-Jean-Michael-Seri-rivals-Chelsea-runners-sign-hi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