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결승에서 패배한 것과 별개로 무리뉴의 풋볼 스타일과 마샬과 래쉬포드같은 선수들이 폼을 되찾기 못하는 것에 대해 널리 비판받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게스트 헨리 윈터는 무리뉴가 자신의 "거친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과르디올라나 포체티노의 "아빠 아들" 접근을 따라야한다고 말한다.
"이건 책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무리뉴는 그의 선수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왜 필존스하고 스몰링보다 뛰어난 에릭 바이가 벤치에 앉아야 하는가?"
"왜 루크쇼는 자신의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는건가? 루크 쇼는 퍼거슨 혹은 펩같은 감독의 서포터를 필요로 한다."
"그 2명의 선수관리는 무리뉴보다 뛰어나며 무리뉴의 '거친 사랑'과 함께라면, 추운 겨울이다."
"포체티노의 가장 큰 장점은 선수관리다. 클롭과 펩도 마찬가지다."
"파 컵 결승전 10분때 래쉬포드가 똥볼 슛을 날렸는데 무리뉴는 평온히 서있었다."
데일리 미러의 올리버 호트 기자 역시 무리뉴의 선수 관리에 대해 언급한다.
"래쉬포드를 다루는 무리뉴의 태도는 꽤 이상하다."
"가디언의 바니 로니는 래쉬포드가 무리뉴에 의해 진공상태가 되버린것같다고 포스트에 올렸다."
"무리뉴가 오고난 후 래쉬포드의 결승전은 그림자 같았다. 슬픈일이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379484/sunday-supplement-jose-mourinho-should-follow-pep-guardiolas-man-management-appr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