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m/sport/football/44191348
PSG의 새 감독이 된 토마스 투헬은 오늘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들은 특별한 선수들이다, 그들에겐 특급대우(special treatment)가 필요하다. 이건 상식이다."
"지난 일요일에 네이마르를 처음 만났고 아주 좋은 미팅이었다."
"그는 아티스트이자 뛰어난 선수이며, 전세계에서 최고 선수중 하나이다."
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아주 솔직하고 친근한 사람을 이번에 처음 만났다."
"우리는 축구에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나는 그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것을 보았다. 내가 보고싶었던 모습이었다."
"우리가 그를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해서 그의 재능을 경기장에서 보여줄수 있게 할수있다면,
내 생각에 우리의 승리의 열쇠를 지닌 키 플레이어를 지닌것으로 생각된다." 라고 덧붙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