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이번 주에 아르테타를 새로운 감독으로 발표를 할 준비를 하는 동안 잭윌셔는 아스날에 큰 지지를 보낼 것이다.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잭 윌셔는 새롭게 제안받은 제안으로 3년 계약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르테타역시 현재 계약을 협상중이다.
아르테타는 첫 날부터 젊은 감독 역할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고 믿었던 이반 가지디스 최고 경영자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그는 또한 현재 열려 있는 여름이적시장을 위해 새로운 백룸 스탭구성과 잠재적인 영입목표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잇다.
아스날은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21세 된 국제 수비수 소윤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몇몇 인기 있는 직원들의 방출은 백룸에서 큰 문제를 일으켰다.
새로운 의료 책임자 대런 버거스에 의해 나가게된 인기있던 콜린 르윈과 이별은 선수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아르테타의 첫임무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클럽의 가장 큰 변화를 겪는 선수들을galvanise화 하는것이 될것이다.
현재 윌셔는 밀란과 유벤투스의 큰관심을 받고 있고 울브스와 에버튼에게 큰제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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