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관리하지 못하였고 FA는 2만 파운드의 벌금을 선고했습니다.
레스터와의 경기 막판에 선언된 페널티로 여러 아스날 선수들이 그레엄 스콧 주심을 둘러쌌기 때문에 벌을 내렸습니다.
제이미 바디가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고 아스날은 3-1로 패배했습니다.
"아스날은 2018년 5월 9일에 있었던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관리 하지 못하였기에 2만파운드의 벌금을 선고받았습니다."라고 FA는 말했습니다.
"아스날은 징계를 인정했지만 페널티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징계위원회는 상황이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381567/arsenal-fined-20000-by-fa-for-penalty-protests-against-leice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