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팬들은 스페인에서 경찰과의 "용서할수없는 폭력"을 맞닥뜨리게 된 이후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거너스의 서포터즈들은 경찰들을 "유니폼 입은 폭력배들"이라고 묘사한 문서를 스페인 영국 대사관에 보냈습니다.

아스날 인티펜던트 서포터즈 어소시에이션(Aisa)의 편지는 유에파와 서포터즈 그룹에도 보내졌습니다.

Aisa는 "마드리드에서 경찰들의 폭력은 용서할 수 없다.

"몇몇 경찰들의 행태는 유니폼만 입은 폭력배와 같았다.

"도발은 없었지만, 경찰들은 아스날 팬들을 바통으로 때렸다. 그곳엔 여성, 아이들 그리고 노인 서포터즈들도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변호사이자 Sport group의 여성 멤버인 Aisa의 Lois Langton이 쓴 이 글은 필요로 한다면 영상과 목격자의 진술을 요구했습니다.

완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아스날 팬들이 경찰에 의해 머리쪽을 맞는 영상이 인터넷에 돌아다녔습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4423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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