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17-18시즌 마지막 한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위르겐 클롭감독은 알베르토 모레노를 팀내 '최고 슈터'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인터뷰에서 '모레노는 풀백,10번,윙어로도 뛸수있다'며 칭찬했다
또한 '모레노는 팀내 최고의 슈터지만 불행하게도 경기중에 보여주지못해 아무도모른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내일 새벽 열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앤드류 로버트슨이 선발로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17-18시즌 마지막 한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위르겐 클롭감독은 알베르토 모레노를 팀내 '최고 슈터'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인터뷰에서 '모레노는 풀백,10번,윙어로도 뛸수있다'며 칭찬했다
또한 '모레노는 팀내 최고의 슈터지만 불행하게도 경기중에 보여주지못해 아무도모른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내일 새벽 열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앤드류 로버트슨이 선발로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