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더 선'은 26일(현지 시간) "스털링이 추가 휴가를 받아 화요일(22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수요일(23일)까지 세인트 조지 파크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분노했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스털링은 개인 사유로 추가 휴가를 받았다. 그런데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을 들어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더 화난 이유를 설명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24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