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신태용은 적들에게 혼란을 주기위해 최근 친선전에서 다른 등번호를 입게했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과 캡틴 기성용만 평소에 쓰던 등번호를 입었다고 신태용은 주장했습니다.
한편, 스웨덴의 감독은 한국의 훈련을 스파이한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둘은 오늘 맞붙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적들에게 모든것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고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기 위해 번호를 바꿨다.
"그들은 우리 선수중 일부를 알지도 모르나 서양인들에게 아시아인을 구분하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한 것이다.
"모든 코치들은 적들이 감시를 하고있다는것을 느꼈을것이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44513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