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튼과 레스터는 제임스 매디슨의 이적료를 노리치와 합의했다고 본사 정보원이 전했습니다.
두 팀은 22m+@를 제시했고 노리치가 받아들였습니다.
또다른 정보원은 본사에 노리치가 소튼을 더 선호하지만 선수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본사는 이번달 초, 에버튼과 풀럼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한바 있습니다.
토트넘, 리버풀 그리고 맨시티가 그를 스카우트 했다고 합니다.
노리치는 그의 이적료로 20~25m파운드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691/11407972/southampton-and-leicester-agree-james-maddison-fee-with-norwich